유니아나, 온라인 턴제 SRPG `삼국지략` 퍼블리싱 발표
2010.05.10 10:50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유니아나는 대만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 차이니스게이머(회장 왕쥔보)와 시뮬레이션 RPG(이하 SRPG) ‘삼국지략(대만 서비스명 삼국정립)’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올 하반기에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국지략’은 소설 삼국지를 기반으로 난세 영웅들의 활약과 지략이 돋보이는 전략 중심의 온라인 게임이다.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실제 역사속에 등장하는 무장들을 영입해 휘하 세력으로 육성할 수 있으며, 턴제 전투방식을 도입하여 SRPG장르의 큰 특징인 전략과 전술을 극대화했다.
또한 ‘삼국지략’은 소설 삼국지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500여개에 달하는 무장을 부하 장수로 거느리고 PvP, 군단전, 국가전 등의 다양한 대인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SRPG의 특징 중 하나인 병과와 지형, 방향에 따른 유불리 등 다양한 전략성을 구사하고 수 백가지 전투 미션을 통해 시나리오에 참여할 수 있어 유저가 삼국지의 주인공이 된 입장에서 게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유니아나 온라인사업본부 이호준 본부장은 "무수히 많은 삼국지게임이 시중에 나왔지만 삼국지략은 광대한 삼국지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성이 높은 게임"이라며, "친근한 그래픽과 전투방식으로 접근성이 높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유니아나는 올 하반기에 ‘삼국지략’의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현재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한편, ‘삼국지략’은 대만에서 2008년부터 상용화 서비스 중으로 게임베이스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차이니스게이머는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대표게임으로는 ‘중화영웅 온라인’, ‘김용군협전 온라인’이 있으며, 관계사는 소프트월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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