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온라인 대란! 메이플스토리2 기대감 입증
2015.07.07 19:4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5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2’가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 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7월 7일 저녁 7시, ‘메이플스토리 2’는 오픈 직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으며, 급격히 몰린 유저로 인해 게임 서버와 홈페이지가 동시에 다운되는 현상까지 일어났다



▲ '메이플스토리 2'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2015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2’가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 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7월 7일 저녁 7시, ‘메이플스토리 2’는 오픈 직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으며, 급격히 몰린 유저로 인해 게임 서버와 홈페이지가 동시에 다운되는 현상까지 일어났다.
‘메이플스토리 2’에 대한 관심은 정식서비스 시작 시간인 저녁 7시가 될수록 고조됐다. 오픈 약 2시간 전인 5시부터 실시간 검색어 순위 2위를 지키고 있던 ‘메이플스토리 2’는 오픈과 동시에 1위에 오르며 쏟아지는 관심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온라인게임 신작에 이토록 전방위적인 관심이 쏟아진 것은 지난 12월에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검은사막’ 이후 간만이다.

▲ 오픈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메이플스토리 2'
특히 2015년 상반기에 출시된 신작들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가운데 등장한 ‘메이플스토리 2’가 기대 이상의 주목을 받으며 모바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이슈가 적었던 온라인게임 시장 분위기를 후끈 달궈준 점이 괄목할 부분이다.
넥슨의 발표에 따르면 오픈 전에 진행한 ‘메이플스토리 2’ 사전 캐릭터 생성을 통해 40만 이상의 캐릭터가 생성됐다. 계정 하나당 캐릭터 하나밖에 만들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유저는 최대 40만 명 이상으로 추산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유저 40만 명이 ‘메이플스토리 2’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7월 7일, 저녁 7시 30분 현재 이용자 접속 폭주로 인해 게임 서버 및 홈페이지에 일시적으로 접속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2’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식 오픈을 대비해 15~2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서버를 증설했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유저가 몰려 접속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긴급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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