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로 보는 ‘스톰윈드’, 영화 ‘워크래프트’ 티저 영상 공개
2015.07.09 18:33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블리자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워크래프트’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레전드리 픽쳐스는 8일, 공식 웹사이트에 자사에서 제작 중인 영화 ‘워크래프트’의 VR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 모바일 VR용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레전드리 VR’ 앱을 다운로드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영상은 1인칭 시점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탈 것으로 유명한 ‘그리폰’의 등에 올라탄 채로 대도시 ‘스톰윈드’를 바라본다




▲ 영화 '워크래프트' VR 데모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블리자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워크래프트’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레전드리 픽쳐스는 8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에 자사에서 제작 중인 영화 ‘워크래프트’의 VR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 모바일 VR용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레전드리 VR’ 앱을 다운로드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영상은 1인칭 시점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탈 것으로 유명한 ‘그리폰’의 등에 올라탄 채로 천천히 대도시 ‘스톰윈드’를 보는 것을 주로 한다. 특히 VR용으로 제작되어, 유저가 360도 원하는 시점을 조절하는 게 가능하다. 또한, VR 기기가 없더라도 화면을 기울이는 식으로 시야를 조정해 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영상에서 비추는 ‘스톰윈드’는 ‘호드’가 침략하기 이전의 모습으로,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보던 모습보다 훨씬 번화한 풍경을 보여준다. 특히 입구 부분의 다리와 석상, 도시를 가로지르는 운하, 멀리 보이는 대성당과 왕성의 모습은 위치만 빼면 크게 다르지 않다. 이후 영상은 왕성 너머 바다로 향하는 장면과 함께 끝난다.
영화 ‘워크래프트’는 블리자드의 대표 RTS ‘워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기원과 대결을 그린다. 특히 ‘얼라이언스’는 안두인 로서, ‘호드’는 듀로탄의 시점으로 두 세력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아직 영화 정식 예고편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화 ‘워크래프트’는 오는 2016년 3월 개봉될 예정이다.




▲ 티저 영상 속 '스톰윈드'의 모습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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