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손자회사 플레로게임즈, 100억 규모 유상증자
2015.07.14 14:1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조이맥스의 자회사이자 위메이드의 손자회사인 피버 스튜디오와 리니웍스가 합병한 플레로게임즈가 100억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신규 게임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이맥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자회사인 플레로게임즈가 제 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99억 8,325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이맥스의 자회사, 플레로게임즈가 100억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신규 게임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이맥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자회사인 플레로게임즈가 제 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99억 8,325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 3자 배정 대상자는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765,000원, 신주 수는 13,050주다.
유상증자 목적은 회사 운영자금 조달이다. 더 자세히 말하면 신규 프로젝트 개발 및 퍼블리싱과 마케팅, 인건비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자사의 손자회사 플레로게임즈의 유상증자에 대해 “유상증자의 큰 목적은 신규 게임 개발에 필요한 자금확보다. 플레로게임즈 자체가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인만큼 개발자금 확보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라고 설명했다.
플레로게임즈는 ‘에브리타운’과 ‘아틀란스토리’를 제작한 피버스튜디오와 리니웍스가 합병한 개발사로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조이맥스가 2012년 두 회사의 지분을 60%씩 확보한 바 있다. 다시 말해 플레로게임즈는 조이맥스의 자회사이자 위메이드의 손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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