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 오토 시스템으로 축구 보며 즐긴다
2010.05.25 19:49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게임포탈 넷마블이 최초로 선보이는 본격 성인 하드코어 RPG `주선`이 지난 20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비스를 순탄하게 진행하고 있다.
`주선`은 20일 공개서비스 실시 이후 게임의 특징인 편의성과 안정된 게임 운영 부문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신규 서버를 오픈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주선`은 유저들의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찬반 투표로 ‘오토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전 세계 1천만 독자를 확보한 원작 소설 ‘주선’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게임성에 많은 이용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토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많은 이용자들이 `주말 내내 축구나 야구를 보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라며 호응을 보였다.
`주선`은 최근 오픈 기념 ‘황금 주선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황금 주선검`은 실제 순금 300돈으로 제작된 검으로, 캐릭터 생성과 친구 추천, 주선데이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받은 번호로 6월 5일 발표되는 나눔로또번호와 동일한 이용자에게 당첨의 행운을 준다.
CJ인터넷 지종민 부장은 “극대화된 편의 시스템과 안정된 서비스가 뒷받침되어 야구, 축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된 것 같다.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주선`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다양한 이벤트 및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주선` 공식 홈페이지(www.zusu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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