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늘 게임하이 경영권 및 지분 인수
2010.05.26 15:09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넥슨은 26일 ‘서든어택’, ‘데카론’ 개발사로 유명한 게임하이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게임하이의 기존 최대 주주였던 김건일 회장(52.91%)으로부터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총 29.30%(48,000,000주)를 732억 원에 인수했다. 넥슨은 이번 인수를 통해 그간 국내외 시장에서 쌓아온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노하우와 인프라에 게임하이의 뛰어난 게임 개발력을 더함으로써,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 증대와 게임업계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게 됐다.
넥슨의 서민 대표이사는 “게임하이는 서든어택, 데카론 등의 자체 개발작을 통해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온라인 게임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검증 받았다.”며, “메이플스토리의 위젯, 던전앤파이터의 네오플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넥슨의 게임하이 인수도 양사에 최대의 시너지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게임하이는 2000년에 설립된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전문 업체로, ‘서든어택’, ‘데카론’, ‘메탈레이지’ 등이 대표 개발작이다. ‘서든어택’은 2005년 8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최고 동시접속자 수 25만 명 달성, PC방 점유율 106주 연속 1위 기록 등의 성과를 보이며 국내 1인칭슈팅게임(FPS)의 대중화를 이끈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게임하이는 지난 2009년 매출 415억 원, 영업이익 11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SNS 화제
-
1
내년 출시 예정 '투 더 문 RPG' 10월 넥스트 페스트 참가
-
2
”로그인도 안 돼“ 베트남 내 스팀 차단 강화 기류
-
3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4
[포토] 국내 최대급 팬 축제로 발돋움한 호요랜드 2026
-
5
못생긴 사람 먼저 죽는 협동 공포게임, 스팀에 등장
-
6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7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8
[이구동성] 홍철 없는 홍철팀, 게임 없는 게임 한정판
-
9
오싹한 카운트다운, 모던 워페어 4 신규 트레일러 공개
-
10
해외 게임사 국내 대리인 지정, 어기면 서비스 제한까지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2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3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4
[순위분석] 명조 제치고 돌아온 ‘서브컬처 1황’ 원신
-
5
3on3 프리스타일·열혈강호 신작, 中 외자판호 받았다
-
6
크래프톤,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 개발 중단
-
7
[오늘의 스팀] 사이버펑크 식당 운영 게임, 초반부터 화제
-
8
[매장탐방] 마블 울버린 쇼크, 서드파티가 메웠다
-
9
팬텀 블레이드 제로·콜옵 등 대작 쏟아진다, 10월 기대작
-
10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 정식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