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구 공화국, 펫이 아닌 `동료 시스템` 공개
2010.05.31 11:5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바이오웨어가 제작 중인 SF 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컴패니언 시스템이 공개되었다.‘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컴패니언 시스템은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NPC 캐릭터(컴패니언 캐릭터)를 데리고 다니는 시스템으로, 대화를 통해 퀘스트를 같이 해결해나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시스 워리어 클래스와 컴패니언 캐릭터 베티
바이오웨어가 제작 중인 SF 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컴패니언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컴패니언 시스템은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NPC 캐릭터(컴패니언 캐릭터)를 데리고 다니는 시스템이다. 컴패니언 캐릭터는 전투 시 플레이어를 도와주며 함께 싸우는 ‘펫’과 같은 기능을 한다. 그러나, ‘펫’과는 달리 플레이어와 긴밀한 상호 작용을 하며 퀘스트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플레이어는 컴패니언 캐릭터와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조언을 받거나 갈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컴패니언 캐릭터와의 대화에 따라 퀘스트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컴패니언 캐릭터와의 우호 관계가 변화하기도 한다. 컴패니언 캐릭터는 대화 결과에 따라 조력자가 되기도, 적이 되기도 하는 캐릭터이다.
컴패니언 캐릭터들은 각기 고유의 전투 스타일과 스킬을 가지며, 탱커, 대미지 딜러, 힐러 등 다양한 역할로 플레이어를 보조, 엄호한다. 플레이어는 클래스 마다 구별되어 있는 특정 컴패니언 캐릭터 세트 가운데에서 전투를 함께 할 컴패니언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파티 플레이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2011년 봄,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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