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씨워크스 `마에스티아` 유럽 서비스 진출
2010.06.01 11:45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알오씨워크스(ROC Works)의 ‘마에스티아 온라인(Maestia Online, 이하 마에스티아)’이
한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서비스된다.
알오씨워크스는 지난 5월 1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마에스티아’의 첫 해외 서비스 파트너로써 유렵의 대형 퍼블리셔인 SevenOne Intermedia 및 BigPoint와 계약 조건에 합의한 후 유럽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알오씨워크스의 노융현 대표이사는 “알오씨워크스는 해외 시장 진출 첫 무대인 유럽에서의 성과에 특별한 기대를 갖고 있으며, 그만큼 개발사로서 혼신을 다해 유럽지역 서비스를 지원할 것”임을 밝히며 유럽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BigPoint의 라이센싱 책임 임원은 “향후 유럽시장의 변화와 유럽 게이머들이 요구하는 니즈에 부응하고자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우리는 마에스티아를 선택했으며 앞으로 우리는 모든 역량을 투입해 유럽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 의지로 가득 차 있다.”라며 게임에 대한 믿음을 표출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노정윤씨가 알오씨워크스의 고문으로 참석해 눈길을 끈다. 노정윤씨는 노융현 대표이사와 특별한 관계로 알오씨워크스에 올해 초 고문 자격으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그가 국가대표 및 프로 축구선수 이후의 국내외 활동을 하며 쌓아온 인맥과 경험을 또 다른 분야인 온라인 게임에서 어떻게 활용할 지도 업계의 중요한 화제가 될 전망이다.
‘마에스티아’는 알오씨워크스가 직접 개발한 판타지 MMORPG로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깊이 있게’라는 모토 아래 약 2년 전부터 개발돼왔다. 게임 내 설정이나 인터페이스에 신경 써 최대한 접근성을 높였고, 기본적인 시스템에는 편의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SNS’와 유사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제 2의 흥미를 유발했다. 유저 성향에 따라 자유 배치가 가능한 ‘마에스톤’ 스킬 시스템과 다른 유저의 캐릭터나 내 슬롯의 캐릭터를 펫처럼 키워줄 수 있는 ‘용병 시스템’이 특징이다.
‘마에스티아’는 국내에서 올해 안에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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