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게임즈 피인수 설에 요동치는 플레이위드
2015.07.23 15:3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3일, 플레이위드 주가가 크게 요동쳤다. 룽투게임즈 피인수설이 제기되며 장 마감 약 10분 전까지 상한가를 기록했던 플레이위드는 인수가 사실무근이라는 소식에 급격히 하락해 11%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플레이위드는 23일 오전 11시 29분 기준 전일 대비 30% 오른 17,550원에 거래됐다


23일, 플레이위드 주가가 크게 요동쳤다. 룽투게임즈 피인수설이 제기되며 장 마감 약 10분 전까지 상한가를 기록했던 플레이위드는 인수가 사실무근이라는 소식에 급격히 하락해 11%에 장을 마감했다.
플레이위드는 23일 오전 11시 29분 기준 전일 대비 30% 오른 17,550원에 거래됐다. 22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것이다. 주 요인으로 지목된 것은 당일 국내 경제지에 보도된 '룽투코리아 인수설'이다. '도탑전기' 개발사 룽투게임즈가 자회사 룽투코리아를 통해 플레이 위드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된 것이다.
그러나 분위기는 장 마감 직전 순식간에 사그라들었다. 룽투코리아와 플레이위드가 모두 '인수설은 사실무근이다'라는 입장을 동시에 발표하고, 이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기대감이 크게 떨어진 것이다.
주가 역시 곤두박질쳤다. 오후 2시 49분 만 해도 17,550원을 유지 중이던 플레이위드는 약 10분 만에 14.52% 감소한 15,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 상승율이 30%에서 11%로 하락한 것이다.
다시 말해 23일 하루 동안 플레이위드 주가는 '룽투게임즈 피인수'와 '사실무근'이라는 해명에 요동친 것이다. 23일 오후 2시만 해도 504억 원에 달했던 시가총액은 장 마감 기준 431억 원에 그쳤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지난 22일 30억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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