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아니네? 넷마블 ‘레이븐’ 넷이즈와 중국 간다
2015.07.24 18:33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24일, 넷이즈와 손잡고 '레이븐 with NAVER'을 중국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기존 '레이븐'에 중국 유저 성향에 맞춘 콘텐츠 현지화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현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1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지닌 모바일 RPG로,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최고매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레이븐' 중국 버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24일(금), 넷이즈와 손잡고 '레이븐 with NAVER(이하 레이븐)'을 중국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기존 '레이븐'에 중국 유저 성향에 맞춘 콘텐츠 현지화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현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1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지닌 모바일 RPG로,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최고매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넷마블은 오는 30일(목)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열리는 중국 최대 게임전시회인 차이나조이를 통해 중국 유저들에게 '레이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글로벌&마케팅총괄 이승원 부사장은 “넷이즈가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몽환서유’ 등 코어한 RPG의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해 ‘레이븐’의 중국 서비스를 결정하게 됐다”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넷이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국에서도 좋은 성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넷이즈는 중국 2위의 게임 퍼블리셔로 중국 내에서 수년간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하스스톤’ 등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3월말 출시한 모바일 RPG ‘몽환서유'는 동시접속자수 2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여전히 텐센트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지만, 게임과 프로젝트 성향에 따라 파트너를 달리 선택하기도 한다"며 "'레이븐' 퍼블리싱을 넷이즈와 진행하게 되는 것도, 넷이즈가 '레이븐'에 더 어울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레이븐’의 일본시장 진출 계획도 밝혔다. 넷마블은 8월 중 일본에서 '레이븐' 안드로이드 버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넷마블게임즈 재팬을 통해 가을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만쥬 린슈인 “오래 사랑 받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될 것”
-
2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3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
6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7
올해 신작 중 '100% 완주' 가장 높은 게임은 33 원정대
-
8
16 대 9 화면 지원, 그랑블루 판타지 내년 3월 스팀 출시
-
9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
10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3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와 '많이' 닮은 中 게임 화제
-
6
[이구동성]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3%
-
7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
8
오징어 게임 느낌, 실사풍 배틀로얄 ‘더 조커스 게임’
-
9
[롤짤] '언제까지 젠한티야?' LCK 대격변 예고하는 농심
-
10
또 연기… 아크 2 출시는 ’202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