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4거래일째 폭등,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2015.07.27 17:1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룽투게임즈 피인수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음에도 플레이위드가 4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거래소는 이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플레이위드는 27일, 전일 대비 29.75% 오른 21,150원을 달성하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플레이위드는 22일, 전일 대비 29.81% 오른 13,500원으로 장을 마감한 바 있다


▲ 7월 27일 종가 기준, 24개 게임 상장사 주가 (단위: 원)
[관련기사]
룽투게임즈 피인수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음에도 플레이위드가 4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거래소는 이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플레이위드는 27일, 전일 대비 29.75% 오른 21,150원을 달성하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는 22일, 전일 대비 29.81% 오른 13,500원으로 장을 마감한 바 있다. 23일에는 11.11% 오른 15,0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24일에는 전일 대비 8.67% 오른 16,300원을 기록했었다.
이런 흐름의 주 요인으로 지목된 것은 룽투게임즈의 플레이위드 인수설이었다. 하지만 23일, 두 게임사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는 27일,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플레이위드에게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반면, 플레이위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주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27일 기준, 총 24개 게임주 중 20개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평균등락률도 -2.65% 나타났다. 이런 추세에는 NHN엔터테인먼트(-1.66%)를 비롯해 네오위즈게임즈(-3.15%), 액토즈소프트(-3.40%), 엔씨소프트(-1.06%), 웹젠(-6.30%), 위메이드(-8.42%) 등 중견 이상의 게임사도 대거 포함됐다.
그나마 룽투게임즈의 한국 지사인 룽투코리아가 전일 대비 4.94% 오른 18,05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하락세를 피했다. 선데이토즈와 한빛소프트도 각각 0.85%와 2.49%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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