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 SNS가 대세, `세컨드 라이프`도 진통
2010.06.10 15:25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인터넷 가상공간 ‘세컨드 라이프’의 제작사 린든랩이 직원의 30%를 정리 해고하고 영국과 싱가포르 사무소를 폐쇄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 조정에 들어갔다. 린든랩은 이번 결정이 ‘세컨드 라이프’의 가상 시장공간을 접근성이 높은 웹 브라우저와 모바일 앱 기반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가상공간 ‘세컨드 라이프’의 제작사 린든랩이 직원의 30%를 정리 해고하고 영국과 싱가포르 사무소를 폐쇄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 조정에 들어갔다.
린든랩은 이번 결정이 자체적인 리스트럭처링(급진적 경영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세컨드 라이프’의 가상 시장공간을 접근성이 높은 웹 브라우저와 모바일 앱 기반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밝혔다.
‘세컨드 라이프’는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이용 가능한 클라이언트 기반의 가상 현실 공간이다. ‘제 2의 삶’을 모토로 한 ‘세컨드 라이프’는 유저의 ‘아바타’로 건물을 사고, 애완동물을 기르고 가상 결혼을 하는 등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의 대부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소니, IBM 은 ‘세컨드 라이프’ 내에 사이버 지점을, 일부 대학은 사이버 캠퍼스를 개설하기도 했다.
린든랩의 CEO 마크 킹던은 “오늘의 발표로 ‘세컨드 라이프’를 한층 심플하고 즐길 것이 많도록 만드는 작업이 수월해질 것이다. 또한, 향후 웹 기반의 3D에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라며 ‘세컨드 라이프’의 방향이 웹 기반 3D 커뮤니티라는 것을 언급했다.
린든랩은 1999년 창립 이후 매년 13% 이상 상승세를 보였으며, 작년의 전체적인 가상 커뮤니티 분야 하향세에도 불구하고 유저 수가 계속 늘어나는 등 비교적 순조롭게 성장했다.
SNS 화제
-
1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2
건전지 넣어 걷는, 니케 '도로롱 군단' 피규어 공개
-
3
AI 신설과 인디 확대, 콘진원 게임 제작지원 확 바뀌었다
-
4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5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
6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
7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와 협업한 의류 국내 출시
-
8
[숨신소] 멘헤라 소녀와 피를 건 주사위 게임 ‘멘헤라리움’
-
9
니어: 오토마타, 출시 9년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
10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많이 본 뉴스
-
1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
2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유저들이 생각보다 너무 강했다”
-
3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
4
[순정남]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래한 장르 TOP 5
-
5
[순위분석] 25년 만의 신규 직업, 디아블로 2 TOP 10 목전
-
6
드래곤소드 전액환불 조치, 하운드13 vs 웹젠 갈등 심화
-
7
건전지 넣어 걷는, 니케 '도로롱 군단' 피규어 공개
-
8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9
[오늘의 스팀] 골프에 격투 더한 '압긍' 신작, 판매 최상위권
-
10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스팀 페이지 오픈, 3월 18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