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들과 함께, 디지털 놀이터 ‘더놀자’
2012.04.30 13:18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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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인상적인 `더놀자`
넥슨은 지난 해 11월 부산광역시와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내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The NoLLJA)’를 오늘 오픈했다. ‘더놀자’는 디지털을 스포츠와 예술, 그리고 놀이로 재해석한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으로, 문화 공헌을 보다 전문화시키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더놀자’의 경험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교육 공간 ‘더놀자 아츠랩(The NoLLJA Arts Lab)’도 운영된다.
‘더놀자’에는 넥슨의 사회 공헌 활동과 문화 예술 활동이 곳곳에 녹아 있다. ‘넥슨 작은 책방’ 53호점과 교육 프로그램 ‘기분 좋은 네티켓’, 게임 아트 기획전 ‘보더리스(Borderless)’ 전의 ‘아바타 미러’, 제주도의 문화 공헌 카페 ‘닐모리동동’이 기부한 디지털 카페 등을 ‘더놀자’에서 만날 수 있다. 게임메카는 오늘 오픈한 ‘더놀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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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CC) 한 쪽에 위치한 `더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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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놀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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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밀러` 거울 앞에 사람이 움직이면 그에 따라 이미지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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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의 던전을 본따 만든 놀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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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뿐 아니라 기자들도 재미있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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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험 공간을 지나는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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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기발 체험실`을 즐기는 아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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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공간`. 다양한 색의 디지털 발판을 밟으며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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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바이크`를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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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작은 책방 53호점도 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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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책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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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괜찮은데 어른이 앉기엔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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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요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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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및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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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놀자` 반대 쪽에 위치한 `더놀자 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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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놀자`와 `더놀자 아트랩` 모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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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직원들이 직접 만든 유니셰프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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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다오(좌)`와 `배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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