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가 견인, 엔씨 2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3% 증가
2015.07.31 13:2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엔씨소프트가 31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2,175억 원, 영업이익 671억 원, 당기순이익 57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3%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9%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와 50%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3% 올랐다


▲ 엔씨소프트 2분기 실적 자료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175억 원, 영업이익 671억 원, 당기순이익 5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도 실적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리니지'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3%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9%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와 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3% 올랐다.
이번 분기에도 매출 상승을 주도한 게임은 ‘리니지’였다. 제품별로 매출을 살펴보면 ‘리니지’가 855억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블레이드앤소울’ 298억 원, ‘길드워 2’ 225억 원, ‘아이온’ 201억 원, ‘리니지 2’ 163억 원, ‘와일드스타’ 2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타 캐주얼게임들이 20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이 1,454억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북미/유럽 274억 원, 일본 114억 원, 대만 123억 원을 기록했다. 더불어 로열티 매출은 210억 원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와 ‘리니지 2’, ‘아이온’ 등 주요 IP가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블레이드앤소울’은 대만에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길드워 2’ 확장책을 추가로 출시해 상승세를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모바일 시장 진출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다.
엔씨소프트의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모바일 프로젝트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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