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풋볼매니저, 스마트폰 타고 글로벌 서비스로
2010.06.10 19:45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위메이드가 삼성전자, SBS콘텐츠허브와 파트너쉽을 맺고 `판타지풋볼매니저(이하
FFM)`의 국내 성공적인 정착과 글로벌 서비스 진출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금일(10일) 위메이드는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자사의 웹게임 `FFM`의 남아공 버전 런칭쇼를 개최하고, 게임의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국내외 사업 전략 등을 공개했다. 이날 런칭쇼에는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이사, 삼성전사 권강현 상무, SBS콘텐츠허브 김진원 이사 등이 참여했다.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선두하는 삼성전자와 축구에 특화돼 국내외 막강한 공급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SBS 콘텐츠허브와 힘을 합쳐 `FFM`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콘텐츠 네트워크를 다변화하고 이용자들이 게임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서대표는 이어서 "전세계인의 인기 스포츠, 축구 소재의 웹게임을 삼성전자, SBS콘텐츠 허브와 함께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3사가 지닌 강점과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향후 진행될 국내외 비즈니스에서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의 권강현 상무도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의 경쟁 속에서, 판타지 풋볼 매니저가 탑재된 제품 출시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지구촌 곳곳에서 위메이드의 게임이 소프트랜딩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일 론칭쇼를 통해 `FFM` 정보 및 국내외 사업 전략이 공개됐다
`FFM`은 공식 런칭과 동시에 SBS 사이트에서 채널링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SBS콘텐츠허브 김진원 이사는 “SBS사이트의 채널링을 통해, 스포츠 매니아와 게임이용자들의 폭넓은 만족과 수익 창출을 이끌어 내고, 국내 시장의 성공적인 런칭을 이뤄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서비스 파트너인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군에 `FFM`가 고정 ‘북마크’ 형태로 탑재되며, 해외 출시 국가별 문화에 따른 현지화 전략을 통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인 ‘숏컷’ 형태의 서비스도 검토 중에 있어 스마트폰 이용자 증가에 따른 수혜와 글로벌 지배력 강화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FFM`의 남아공 버전은 현재 GSP를 통해 전세계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기반으로 한 정식 버전은 오늘 8월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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