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플러스, 오는 16일 사전 공개 테스트 실시 밝혀
2010.06.11 17:29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지구촌을 축구의 열기로 6월을 뜨겁게 달굴 2010 남아공 월드컵이 마침내 개막했다. 이 월드컵도 두렵지 않다며 게임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루나온라인’에서 리메이크에 성공한 ‘루나플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야소프트는 오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초기화 없이 경험치를 그대로 인정하는 버라이어티 MMORPG ‘루나플러스`의 사전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혀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루나플러스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미 1차, 2차, 3차 CBT,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에 이르는 4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로부터 루나온라인에 비해 난이도를 낮춰 게임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콘텐츠를 보안해 신규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을 들었다. 이에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현재 루나플러스의 개발자들은 공개 서비스를 앞둔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테스트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안하고 유저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루나플러스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해 오는 16일 사전 공개 테스트와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동화 같은 그래픽을 앞세워 보다 강화된 파티 협동 플레이와 SNG를 표방하는 다양하고 풍부한 커뮤니티 기능으로 중무장한 채 루나온라인의 50만 회원을 다시 한 번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루나플러스의 신규 종족인 ‘마족’과 커플과 함께 하는 ‘데이트 매칭 시스템’, 보다 협업 플레이를 강조한 ‘인스턴스 던전’과 일정한 시간대에만 입장이 가능한 ‘리미티드 던전’, 테마 놀이동산과 같은 ‘탑승도구’와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요리 시스템’, 나만의 집을 꾸밀 수 있는 ‘하우징 시스템’ 등 정말 버라이어티한 콘텐츠들로 유저 유입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루나플러스 개발진은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수렴해 게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다”라며 “이번 사전 공개 테스트는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최종 점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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