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대항해시대 유럽 북미 서비스 시작
2010.06.14 12:03 게임메카 조성욱 기자
CJ인터넷이‘TECOM KOEI GAMES’와 `대항해시대`의 글로벌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글로벌 게임포털 사이트 ‘넷마블닷컴’을 통해 유럽과 북미에 영문판 `대항해시대`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항해시대는 E3 Expo에서 동영상과 플레이 시연을 통해 해외 게임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연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CJ인터넷이‘TECOM KOEI GAMES(구 KOEI)’와 `대항해시대`의 글로벌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글로벌 게임포털 사이트 ‘넷마블닷컴’을 통해 유럽과 북미에 영문판 `대항해시대`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재 ‘넷마블닷컴’에 `대항해시대` 영문판 티저 사이트를 오픈, 오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리는 E3 Expo에서 동영상과 플레이 시연을 통해 해외 게임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연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항해시대`는 PC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온라인게임으로 16세기 초 유럽을 배경으로 온라인 상에 펼쳐진 광활한 대양과 대륙을 무대로 모험과 교역, 전투 등이 구현되는 해양 MMORPG다.
`대항해시대`는 온라인게임과 함께 원작인 PC게임의 인기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고정팬을 보유하고 있어 유럽과 북미 진출의 전망이 밝다.
CJ인터넷 해외사업총괄 이승원 이사는 "`대항해시대`는 실제 철저한 고증을 통해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구현, 항해를 통해 중세 유럽을 탐험할 수 있는 만큼 유럽과 북미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항해시대`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공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진행중인 CJ인터넷의 행보를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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