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콜 오브 듀티`, 과거와 현대 넘어서 미래로
2012.04.30 18:46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 5월 1일 게임 정보를 공개 예정인 `콜 오브 듀티`의 차기작
(사진출처: `콜 오브 듀티` 공식 홈페이지)
지난 24일 티저사이트를 오픈한 ‘콜 오브 듀티’시리즈 신작의 배경에 대한 힌트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콜 오브 듀티’의 차기작에 대한 정보는 지난 24일부터 티저사이트를 통해 조금씩 공개되었으며, 오늘 업데이트된 정보는 ‘미래는 사람들의 생각만큼 멀지 않다.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을 뿐’이라는 메시지이다. 이보다 앞서 공개된 ‘쿼드로터(Quadrotor)’라는 장비의 동영상에는 10년에서 15년은 앞선 기술이라는 진행자의 설명과 동영상의 태그에‘Call of Duty Future Weapons`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어, 게임의 배경이 근미래라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콜 오브 듀티’유저들에게 익숙한 무인 공격기인 ‘프레데터’의 최신형 ‘프레데터C`의 모습이 확인되었는데, 이 공격기는 2009년 4월에 최초로 비행을 시작한 기종이다. 그렇기 때문에 ’콜 오브 듀티‘의 차기작은 적어도 2009년도 이상의 무대를 배경으로 한 근미래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해외에서는 이번 신작이 트레이아크의 전작 ‘블랙 옵스’ 의 뒤를 잇는 ‘블랙 옵스 2’ 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증거들이 계속해서 발견된바 있다. 그러나 차기작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콜 오브 듀티’의 차기작에 대한 정보는 티저사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며, 현지시간 5월 1일에 게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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