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글로벌플레이’ 전세계 서버 자유롭게 접속
2012.05.02 12:27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오는 15일 정식으로 오픈되는 `디아블로3` (사진 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1일(현지 기준) 배틀넷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블로3’의 글로벌 플레이 시스템을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글로벌 플레이 시스템으로 전세계의 ‘디아블로3’ 유저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따라서 플레이어들은 하나의 배틀넷 계정으로 해외 지역 서버 모두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지역 서버는 미주, 유럽, 아시아 세 개로 나뉘며, 한국은 대만, 홍콩, 마카오와 함께 아시아 지역 서버에 포함된다.
또한, 글로벌 플레이 이용에 따른 몇 가지 제한 사항이 공개됐다.
우선 배틀넷 계정의 캐릭터 및 아이템, 친구 리스트는 서버별 공유되지 않으며, 플레이어는 자신이 선택한 지역 서버의 방침을 따르게 된다.
국내 클라이언트에 제외된 화폐 경매장도 제한 사항에 포함된다. 금화 경매장의 경우, 사용자는 지역 분류에 관계없이 자신이 최근 접속한 서버의 경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화폐 경매장은 해외 서버 사용이 불가능하다. 플레이어는 오로지 배틀넷 계정에 설정한 거주 국가의 화폐 경매장만 접근 가능하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글로벌플레이 기능으로 국내 사용자가 해외 서버에 접속하더라도 화폐 경매장은 제한되므로 이용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디아블로3’의 아시아서버는 오는 15일 새벽 1시 1분에 정식으로 오픈된다. 디지털 다운로드 구매를 통해 게임을 구입한 유저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디아블로3’를 체험할 수 있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4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5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8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9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10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3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4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7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8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9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10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