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2분기 매출 55억, 전년 대비 76% 감소
2015.08.07 13:1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7일, 201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5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0억 원과 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6% 하락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이는 ‘쿠키런 for Kakao’와 ‘라인 쿠키런’ 등 기존 게임의 매출이 하락한 반면, 비용은 증가했기 때문이다


▲ 데브시스터즈 2분기 실적 (자료출처: 공식 홈페이지)
데브시스터즈가 7일, 201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5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0억 원과 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6% 하락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이는 '쿠키런 for Kakao'와 '라인 쿠키런' 등 기존 게임의 매출이 하락한 반면, 비용은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인력 충원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실적 부진을 메울만한 신작도 없었다.
반면, 캐릭터 상품 사업은 매출 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3%, 전 분기 대비 31% 성장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앞으로도 ‘쿠키런’ IP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 기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데브시스터즈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쿠키런 2(가제)'의 개발 및 서비스 준비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쿠키런 2(가제)'는 11개국 언어 지원과 글로벌 통합 운영과 마케팅 체제를 갖춰, 전 세계 시장에 원빌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4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5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8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9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10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3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4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5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6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7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8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9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
10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