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판 HOMM, 디사이플3 영문판 7월 13일 발매!
2010.06.30 14:17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을 연상시키는 게임성으로 국내외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받은 ‘디사이플 3: 르네상스(이하 디사이플 3)’의 영문판이 7월 13일 발매된다.
‘디사이플 3’의 퍼블리셔, 칼립소 미디어는 지난 29일, ‘디사이플 3’의 영문판을 7월 13일 PC 기종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게임은 지난 2009년 12월, 러시아어 버전으로 이미 발매된 바 있다. 그러나 다소 생소한 ‘러시아어’를 바탕으로 제작된 해당 버전은 국내 유저들이 즐기기에 다소 까다로운 면이 없지 않았다. 따라서 올해 7월 발매되는 영문버전은 영어권 국가뿐 아니라 국내 유저들에게도 보다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러시아의 게임 개발사 ‘아켈라’가 제작한 ‘디사이플’ 시리즈는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 아군과 적군을 좌우로 배치하는 화면 구성, 육각형 모양의 지형 등,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과 유사한 게임성으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에서 맛보지 못한 무겁고 음울한 분위기는 ‘디사이플’만의 묘미로 작용했다.
이러한 ‘디사이플 3’에는 ‘인간 제국’과 ‘저주받은 군대’, ‘요정 연합’ 이렇게 3종족이 등장하며, 각 종족 당 총 11종의 유닛들이 주어진다. 각 유닛들은 자신의 경험치 포인트를 바탕으로 점점 성장해나간다. ‘디사이플 3’에는 이러한 육성의 재미를 강화시킬 스킬 트리와 전직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 디사이플 3: 르네상스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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