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시즌제? 김학규 ‘울프나이츠’ 14일 첫 테스트
2015.08.12 15:11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김학규 사단 신작 '울프나이츠'가 14일 첫 테스트에 돌입한다
김학규 사단의 신작 ‘울프나이츠’가 오는 14일(금) 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IMC게임즈는 지난 11일, ‘울프나이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게임의 첫 베타테스트 일정을 알렸다. ‘울프나이츠’ 베타테스트는 1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테스트 신청은 같은 날 자정에 열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확한 테스트 기간 및 참여 조건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13년 첫 공개된 ‘울프나이츠’는 ‘시즌제’ 방식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MMORPG다.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짧은 시즌 동안 캐릭터 성장, 아이템 획득, 적과의 경쟁 등 MMORPG 주요 콘텐츠를 함축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즌이 끝나면 캐릭터의 레벨과 아이템은 초기화 되지만 플레이 결과에 따른 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울프나이츠’는 2014년 11월 직원과 그들의 가족, 지인을 대상으로 한 내부 테스트를 거친 바 있다. 그러나 내부를 넘어 외부에 ‘울프나이츠’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발표 후 2년 만에 첫 테스트에 돌입하는 ‘울프나이츠’가 어떠한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프나이츠’ 공식 페이스북(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규 사단의 신작 ‘울프나이츠’가 오는 14일(금) 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IMC게임즈는 지난 11일, ‘울프나이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게임의 첫 베타테스트 일정을 알렸다. ‘울프나이츠’ 베타테스트는 1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테스트 신청은 같은 날 자정에 열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확한 테스트 기간 및 참여 조건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13년 첫 공개된 ‘울프나이츠’는 ‘시즌제’ 방식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MMORPG다.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짧은 시즌 동안 캐릭터 성장, 아이템 획득, 적과의 경쟁 등 MMORPG 주요 콘텐츠를 함축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즌이 끝나면 캐릭터의 레벨과 아이템은 초기화 되지만 플레이 결과에 따른 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울프나이츠’는 2014년 11월 직원과 그들의 가족, 지인을 대상으로 한 내부 테스트를 거친 바 있다. 그러나 내부를 넘어 외부에 ‘울프나이츠’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발표 후 2년 만에 첫 테스트에 돌입하는 ‘울프나이츠’가 어떠한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프나이츠’ 공식 페이스북(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울프나이츠'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IMC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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