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에이스 박상우, MSL 통해 개인리그 데뷔!
2010.07.08 11:4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빅파일 MSL 32강 E조 경기가 8일 오후 7시 30분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다. 32강 E조에는 전상욱(위메이드)과 박상우(이스트로), 김윤중(STX)과 우정호(KT)가 속해 있다.
이번 빅파일 MSL 진출자 중 가장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전상욱은 지난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8강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일약 올드게이머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최근 올드게이머의 활약을 개인리그에서 보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전상욱이 빅파일 MSL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상욱의 빅파일 MSL 첫 상대는 이스트로의 에이스 박상우다. 프로리그에서 팀의 에이스로서 맹활약했던 박상우였지만 이번 빅파일 MSL이 데뷔 후 자신의 첫 MSL일 정도로 개인리그와는 인연이 없었다. 현재 저그전에서 깊은 부진에 빠져있긴 하지만 테란-프로토스와 한 배를 탄 만큼 데뷔 후 첫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도 있겠다.
오랜 도전 끝에 첫 MSL 입성에 성공한 우정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KT에서 이영호 다음으로 많은 승수를 쌓으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개인리그 활약이 전무했기에 그간 과소평가 되어왔다. 개인리그에 대한 열망을 수 차례 보여줬던 우정호가 자신의 첫 MSL에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김윤중은 지난 빅파일 MSL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구성훈에게 초반 기습공격을 당하며 허무하게 패배했던 아쉬운 기억이 있다. 예측을 뛰어넘는 물량으로 ‘넥스트 육룡’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아직까지 그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한 김윤중이기에 빅파일 MSL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을지가 사뭇 궁금해진다.
32강 E조의 1위는 A조 2위를 차지한 최종병기 이영호와, 2위는 A조 1위를 차지한 불사조 김정우(CJ)와 16강 대결을 펼치게 된다.
빅파일 MSL: 32강 E조 - 7월 8일 (목) 오후 7시 30분
1경기 전상욱(테란) vs 박상우(테란)
트라이애슬론
2경기 김윤중(프로토스) vs 우정호(프로토스) 폴라리스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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