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소울, 동남아 5개 지역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0.07.13 17:12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게임프릭은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런업(대표 Danny Li)’과 자사가 개발중인 액션RPG `디바인소울`의 홍콩, 대만, 말레이지아, 싱가폴, 마카오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서비스한다고 7월 13일 밝혔다.
런업은 홍콩과 대만을 기반으로 동남아 전역에서 퍼블리싱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홍콩 대표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다. 현재 게임포털 Funmily(www.funmily.com)를 통해 약 7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루나온라인` `샤이야`등 국내 MMORPG를 비롯한 3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프릭은 지난해 11월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에 이어 추가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현재 수출 상담이 진행중인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해외 국가와 실질적인 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프릭 홍성완 대표는 “개발 완료 전 선계약이 체결된 만큼, `디바인소울`의 가능성과 게임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3D 입체 게임을 지원하는 콘솔 액션 게임의 온라인화가 목표인 만큼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프릭이 개발한 `디바인소울`은 미국 nVidia 사와 협력하여 nVidia 의 3D Vision System 으로입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콘솔 풍의 게임으로 게임패드를 지원하여 북미 및 유럽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바인소울’은 이달 15일부터 북미 유저를 대상으로 한 CBT 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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