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스튜디오 ‘테라’, 유럽 27개국에 서비스 된다
2010.07.15 09:48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테라’, 미국과 일본에 이어 유럽 진출! 글로벌 가속화!
온라인 게임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는 유럽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프록스터 인터렉티브 픽처스 AG(대표 크리스토프 게링거, 이하 프록스터)와 ‘테라’(www.tera-europe.com)의 유럽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프록스터와 ‘테라’의 유럽 서비스 계약을 통해 일본,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게 됐으며, 독일어, 영국어, 프랑스어 등의 현지화 작업을 거쳐 유럽연합 27개국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프록스터는 북미와 유럽지역에만 200만명 이상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룬즈오브매직’을 비롯해 ‘스톤에이지2’, ‘바운티베이온라인’ 등을 서비스하는 유럽 내 1위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유럽 지역 퍼블리싱은 자회사인 프록스터 온라인게이밍이 담당하고 있다.
특히, ‘테라’는 지난 6월 세계 최대 게임박람회 E3 Expo 2010에 참가해 IGN, Gamespot, 1up 등 수많은 해외 유명 매체의 호평 속에 성공적인 글로벌 데뷔무대를 장식했으며, 액션감 있는 전투를 채용한 최초 MMO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화려한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프록스터 대표 크리스토프 게링거는 “이번 계약은 프록스터 회사 역사상 가장 큰 성과로 향후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으며, 프록스터 온라인게이밍 대표 안드레아스 바이덴하우프는 “‘테라’는 차별된 게임성으로 유럽시장 MMO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블루홀스튜디오 김강석 대표는 "유럽 온라인게임시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성공적인 퍼블리싱을 경험한 프록스터와 계약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수많은 유럽 게이머들이 ‘테라’ 화려한 비주얼과 사실감 있고 다이나믹한 전투방식을 만족하며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 유럽 온라인게임시장은 26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3년에는 PC시장 규모에 비해 3배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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