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기준 개선 시동, 게임위 전 직원 VR 게임 체험교육 실시
2015.08.17 10: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게임위 부산 본청 2층 세미나실에서 게임위 위원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VR게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국 오큘러스사가 개발 중인 VR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크레센트베이’를 이용한 게임을 체험하고, VR게임 확산을 대비한 등급분류기준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VR게임 체혐교육 현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게임위 부산 본청 2층 세미나실에서 게임위 위원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VR게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국 오큘러스사가 개발 중인 VR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크레센트베이’를 이용한 게임을 체험하고, VR게임 확산을 대비한 등급분류기준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현장에는 오큘러스VR코리아 이호민 엔지니어가 참석해 VR콘텐츠 시장 흐름과 향후 전망 등 VR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전했다.
게임위는 이날 교육을 통해 VR게임의 미래 성장가치를 예측하고, VR게임 시장의 건전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게임위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에 게임위는 VR게임 등장 등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시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등급분류기준 개선 등을 위한 내부 테스크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새롭게 등장하는 게임플랫폼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절차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개선점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게임위는 오큘러스사로부터 ‘오큘러스 리프트 DK2’를 기증받고 이를 일반인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상설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게임위는 앞으로 게임전문공공기관으로서 미래성장가치가 높은 게임물과 불법 게임물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게임물을 함께 전시하여 일반 국민이 체험을 통해 게임을 스스로 선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