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2분기 영업손실 약 10억, 전년 대비 적자폭 78% 늘어
2015.08.17 18:5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빛소프트는 8월 17일, 2015년 2분기 연결실적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한빛소프트는 매출 31억 7,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손실 9억 6,000만 원, 당기순손실 12억 원을 기록했다. 2014년 2분기 대비 매출은 42% 줄었으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77.7%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9% 줄었다


한빛소프트는 8월 17일, 2015년 2분기 연결실적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한빛소프트는 매출 31억 7,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손실 9억 6,000만 원, 당기순손실 12억 원을 기록했다.
2014년 2분기 대비 매출은 42% 줄었으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77.7%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9% 줄었다. 다시 말해 한빛소프트는 이번 분기에 전 분기보다 매출은 감소하고 영업이익 적자폭은 확대됐다.
이에 대해 한빛소프트는 'FC 매니저 모바일', '세계정복' 등 기존작 매출 감소가 손실 증가의 주된 원인이며, 신작 출시 역시 지연되며 2분기 실적 견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한빛소프트는 실적개선을 위한 돌파구를 빠르게 찾아야 할 상황이다. 우선 지난 7월 23일 출시된 '천지를 베다'의 실적이 3분기부터 반영되며, 10월부터는 모회사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클럽 오디션'을 서비스한다.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이 서비스되는 3분기 이후부터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의 수익 분배를 기반으로 실적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라인업 발굴 및 현재 개발 중인 신작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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