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2 확보한 넷마블 `한숨 돌렸네`
2010.07.22 11:16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스페셜포스` 이미지
게임포털 넷마블이 ‘스페셜포스 2’를 서비스한다.
CJ인터넷은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 2’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CJ인터넷은 넷마블에서 ‘스페셜포스2’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됐고, ‘서든어택’과 ‘서든어택2’에 이어 강력한 FPS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스페셜포스 2’는 현재 언리얼엔진3로 개발 중이며,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차기 FPS 게임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국내 대표 게임포털인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스페셜포스 2 가 국내 FPS 게임의 제 2의 부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인터넷 입장에서 이번 계약은 FPS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서든어택’의 혹시 모를 행보에 미리 대처해둔 것으로 풀이된다. ‘서든어택’의 퍼블리싱 계약이 내년 7월에 종료되는 가운데 게임하이가 넥슨에 인수되면서 연장계약이 사실상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남궁훈 대표도 지난 CJ인터넷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를 염두에 둔 듯 “서든어택을 두고 넥슨과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이 과정에서 결렬될 수도 있어 시장에 다른 FPS를 찾아 리스크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스페셜포스 2’는 올 하반기 CBT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2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3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4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5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6
주인공은 아스타리온, 발더게3 프리퀄 소설 9월 출간
-
7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8
[겜ㅊㅊ] 점프 스케어 없는 ‘심리적 공포’ 게임 5선
-
9
[오늘의 스팀] 출시 54일차 번지 마라톤, 동접 80% 감소
-
10
논타겟팅 액션 살린다, 크래프톤 ‘테라 2’ 개발자 채용 시작
많이 본 뉴스
-
1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2
입학이 공짜!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3
캡콤 SNS 해킹하던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록맨은 실패
-
4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5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6
[오늘의 스팀] 서부 헬다이버즈? 신작 ‘파 파 웨스트’ 판매 1위
-
7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8
[이구동성] 원조 딸내미의 귀환
-
9
돌아온 히마매 시리즈, 올든 에라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
10
[매장탐방] 국내 게임샵도 휩쓴 ‘프래그마타’ 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