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또 하나의 영웅전 ‘마비노기 영웅전 XE’ 런칭
2010.07.22 18:21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넥슨은 7월 22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의 스핀오프 타이틀, ‘마비노기 영웅전 XE(이하 영웅전 XE)’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웅전 XE는 콘텐츠 리뉴얼 차원이 아닌 독립된 신규 서버 오픈 형태로 추가된다. 향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는 양 서버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유저들은 기존 프리미어 서버와 XE 서버 중 기호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영웅전 eXtreme Edition’의 약자인 영웅전 XE는 기존 영웅전이 지켜 온 고품격 액션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보다 대중적인 유저들 취향에 맞춰 화려하고 거침없는 전투의 묘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영웅전 XE에서는 ‘점프’ 시스템, 중형급 몬스터를 공중으로 띄우는 스킬, 연속 공격인 ‘콤보’ 시스템, 필살기인 ‘XE 무브’ 등이 도입되고, 기존 버전에 있던 여러 제약들이 완화됐다.
영웅전 XE 출시와 함께 영웅전에서는 기존 레벨이 두 배로 변환되고, 던전 입장 시 필요한 ‘토큰’ 없이도 입장이 가능한 ‘로센리엔의 미궁’ 던전이 추가된다.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영웅전 XE 오픈을 기념해 XE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XE 서버에서 레벨 7까지 달성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MP4 플레이어, 넥슨캐시 1만원을 지급하며, ‘하얀폭군’ 몬스터를 처치한 유저들에게 삼성 3D TV,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넥슨캐시 1만원을 선물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주말 동안 특정 시간 대에 프리미어 서버와 XE 서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말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게임에 접속해 있는 유저를 대상으로 1일 1명씩 총 6명을 선발해 100만원 상당의 동남아 여행 상품권을 선물한다.
영웅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은석 디렉터는 “영웅전 XE는 좀 더 빠르고, 가벼운 액션성을 원하는 유저층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각기 개성을 지닌 두 개의 서버로 운영이 되지만, ‘액션 프리미엄’을 추구하자는 기존 노선은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다. 이후 예정되어 있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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