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록, ‘AI 모드’ 추가 후 상승세 지속
2010.07.23 17:53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넥슨은 드림익스큐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이 지난 7월 15일 신규 게임 진행 방식인 ‘AI 모드’를 도입한 이후 모든 수치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넥슨은 드림익스큐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이 지난 7월 15일 신규 게임 진행 방식인 ‘AI(Artificial Intelligence) 모드’를 도입한 이후 모든 수치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AI 모드’는 협동 플레이가 강조된 PVE(Player Vs. Environment) 게임 모드로, 이번 신규 모드가 추가된 직후 워록의 접속자 수는 지난 6월 평균 동시접속자수 대비 3배 가량 증가하고, 신규 가입자수도 전월과 비교해 5배 가량 증가했다.
유저들은 워록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AI 모드’가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전략적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인공 지능 광인들과 전투를 펼치는 신규 모드 특유의 공포 분위기가 여름철 더위를 잊게 해 준다는 반응을 보였다.
넥슨 퍼블리싱사업실 김이영 실장은 “이번 신규 모드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뜨거워 올 여름 방학이 워록에게 새로운 전환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록`에서는 오는 7월 29일까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넥슨캐시’와 각종 게임아이템 이용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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