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넷드래곤, 트랜스포머 MMORPG 개발한다
2010.08.03 19:0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트랜스포머`의 신작 MMORPG가 넷드래곤의 손에서 개발된다
중국의 온라인게임 개발사, 넷드래곤이 만화, 영화 등으로 전세계적인 호응을 얻어낸 블록버스터 타이틀, ‘트랜스포머’의 MMORPG 제작에 착수한다.
넷드래곤은 지난 7월 31일, 북미의 완구 전문 업체 ‘하스브로(Hasbro)’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트랜스포머’의 MMORPG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랜스포머 MMORPG’는 원작과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주목할 점은 게임이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는 지역이다. ‘트랜스포머 MMORPG’는 중국과 아시아, 중동 지역과 러시아, 북아프리카 지역을 서비스 예정 지역으로 선정하고 있다. ‘트랜스포머’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북미와 브랜드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은 서비스 대상 지역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미 ‘트랜스포머’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지역보다는 생소한 지역을 게임을 통해 공략하겠다는 것이 ‘하스브로’의 사업 전략이다.
하스브로의 수석 부사장 마크 블레쳐(Mark Blecher)는 “넷드래곤의 게임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트랜스포머’의 브랜드 가치를 어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대규모 온라인 게임 시장인 중국과 아시아, 러시아 등지의 유저들에게 ‘트랜스포머’의 매력을 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넷드래곤의 리우 데지안 대표는 “중국의 문화와 ‘트랜스포머’의 브랜드 가치를 서로 접목시킬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게임 제작 과정에서)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해 전세계 ‘트랜스포머’ 팬들에게 걸작을 바치겠다.”라고 말했다.
‘트랜스포머 MMORPG’는 2011년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9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오늘의 스팀] 사상 최대폭 할인, 사펑 2077 판매 최상위
-
7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8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운명의 임시주총,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