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 미션! 유저가 아이템 가격 결정한다
2010.08.13 16:00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YNK KOREA가 서비스 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오는 18일 신규 아이템 ‘은행 확장 이용권’ 출시를 앞두고 아이템 가격을 유저들이 직접 참여, 결정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씰 온라인’은 최근O/X 퀴즈, 몬스터 이름 짓기 등 다양한 유저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또 따른 유저 참여 이벤트로 더 많은 게임 아이템 보관이 가능한 ‘은행 확장 이용권’의 가격을 정하는 “미션! 가격을 낮춰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일(13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씰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일, 15일, 30일 등 기간제 별로 유저 투표 공간을 마련, ‘비싸’ 버튼을 클릭한 유저 1인당 아이템 가격이 1원씩 실시간 할인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매일 1계정당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공지된 최저가에 도달할 경우 투표가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 참여가 늘어날 때마다 기준가에서 최대 65%까지 아이템 가격이 할인되며 투표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은행 확장 이용권(7일)’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라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YNK KOREA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게임 내 반영하고자 ‘몬스터 이름 짓기’에 이어 캐시 아이템 가격 정하기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씰 유저들과 소통을 위한 운영, 컨텐츠 등을 계획 중에 있으며 유저들에게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게임 내 ‘수영장’을 오픈 하고, 오는 25일까지 여름 휴가지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준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비치웨어 수영복’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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