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대신 그림자를 활용한다! 시한회랑 2 영상
2010.08.18 17:55게임메카 GC 특별취재팀
본 영상은 `에코`를 동원한 `시간 돌리기` 대신 `그림자`를 소재로 삼은 `시한회랑 2`의 플레이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각 스테이지마다 주어지는 특수한 모양의 오브젝트를 빛에 쪼여 뒤에 생성되는 그림자를 퍼즐 해결의 열쇠로 삼는다.
▲ 시한회랑 2, 게임스컴 2010 영상
캐릭터의 분신인 `에코`를 활용해 시간을 과거로 돌려 퍼즐을 해결하는 기발한 게임성으로 주목받았던 `시한회랑`이 더욱 향상된 상상력을 겸비하고 돌아온다.
본 영상은 `에코`를 동원한 `시간 돌리기` 대신 `그림자`를 소재로 삼은 `시한회랑 2`의 플레이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각 스테이지마다 주어지는 특수한 모양의 오브젝트를 빛에 쪼여 뒤에 생성되는 그림자를 퍼즐 해결의 열쇠로 삼는다.
그림자를 원하는 모양으로 돌리고 이동시켜, 캐릭터가 `도착 지점`까지 올 수 있는 이동 경로를 확보하는 것이 플레이어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특히 `시한회랑`은 PS3의 신규 모션 컨트롤러, `플레이스테이션 무브`를 지원해 보다 직관적인 조작성을 선보인다.
`시한회랑 2`는 올해 말, PS3 독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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