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트 한·중대회 위한 온라인 대표 선발전 실시
2010.08.25 17:12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가 개발한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에서 대한민국 대표 선발을 위한 온라인 예선전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알투비트 한·중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알투비트 한·중대회’는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9월 1일(수)까지 매일 네 번씩(오후 1시, 4시, 8시, 10시) 진행되는 게임 내 리그에 참여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전은 두 번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9월 10일(금)부터 29일(수)까지 진행되는 2차 대회가 종료되면 총 96명(예선전 당 48명씩)의 본선진출자가 가려진다. 2010년 1월~7월까지의 알투비트 리그 1위부터3위까지는 자동 진출권이 주어진다.
예선을 통과한 99명의 선수들은 9월과 10월에 진행되는 별도의 본선리그를 통해 24명으로 압축되며, 10월 9일(토) 네오위즈게임즈 본사에서 개최되는 결승전에서 대표선수 4명이 최종 선발된다.
이들은 11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알투비트 한·중대회’에 출전할 뿐 아니라, 3박 4일 동안 현지 관광 기회도 갖게 된다.
한편, 중국 게임회사인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알투비트`는 2006년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누적회원 1억 6천만 명을 보유 중인 인기 캐주얼 게임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김태형 사업팀장은 “알투비트 한·중대회는 양 국가의 게이머들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선수의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번 예선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투비트’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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