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월드` 신규 영상, 템플러와 거점도시 런던
2010.08.30 15:35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자막 제작 및 삽입: 게임메카
‘에이지 오브 코난’의 개발사인 펀컴은 북미 기준 27일 자사의 세 번째 작품인 ‘더 시크릿 월드’의 거점 도시인 런던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 선보인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과 어두운 암흑의 거리가 공존하는 런던이다. 다른 허브 도시들 중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런던에는 ‘더 시크릿 월드’의 팩션 중 하나인 템플러의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템플러에 소속된 여섯 개의 집단의 사교활동이 이루어 진다. 또한, 템플러들은 이곳에서 습득한 스킬을 훈련 받거나 새로운 스킬을 마스터할 수 있다.
게임 디렉터인 라그나르 통퀴스트는 인터뷰를 통해 모든 이야기는 캐릭터를 생성하면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은 스타팅 영상을 통해 캐릭터들이 가진 엄청난 초능력의 근원을 지켜보고 그 증인이 된다. 오프닝이 모두 진행된 후에는 자신이 선택한 팩션에 맞게 뉴욕, 서울, 런던으로 이동하여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더 시크릿 월드’의 스테이트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스테이트 시스템이란 플레이어가 특정 파워를 이용하여 적을 특정한 상태에 취약하게 만들고, 다른 파티원이 그에 부합하는 파워를 사용하여 강력한 피해를 주는 것이다. 쉽게 말해 한 플레이어가 몬스터에게 파이어 상태의 저항력 낮추는 파워를 시전하여 파이어 취약 상태를 만들면, 다른 유저가 파이어 공격을 가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다. 리드 디자이너인 마틴 브루스가드는 스테이트 시스템이 ‘더 시크릿 월드’의 전투를 다이나믹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자신했다.
‘더 시크릿 월드’는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드래곤과 뉴욕을 거점으로 둔 일루미나티 그리고 고대 수도인 런던에서 활동하는 템플러의 세 팩션이 대립하는 게임으로 현재 개발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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