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 원 독식, 카스 온라인 좀비 대회 '발록' 진영 5연승
2015.08.31 17:3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30일 열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정규 리그, 좀비 팀 매치 ‘라이벌' ‘파이널 매치’에서 ‘발록’진영이 승리하며 연전연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발록’진영은 '더스트 맵'에서 진행된 파이널 매치 1라운드 7세트에서 인간으로 모든 좀비를 사살하는 명장면을 연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 5연승을 기록하며 상금 3,000만 원을 독식한 '발록' 진영 (사진제공: 넥슨)
지난 30일(일) 열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 정규 리그, 좀비 팀 매치 ‘라이벌' ‘파이널 매치’에서 ‘발록’진영이 승리하며 연전연승(5연승)을 기록했다.
‘발록’ 진영은 '더스트 맵'에서 진행된 파이널 매치 1라운드 7세트에서 인간으로 모든 좀비를 사살하는 명장면을 연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 좀비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기관총을 활용한 준비된 전략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2라운드(이탈리아 맵)에서는 연달아 시장 옥상에 오르지 못하는 실수를 범한 ‘스컬’진영의 에이스 임택훈(가우스로우)’을 시작과 동시에 제압하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파이널 매치에서 승리한 '발록' 진영은 이번 매치에 걸린 상금 1,000만 원과 4주간 리그에서 연승하며 누적한 상금 2,000만 원을 합해 총 상금 3,000만 원을 독식했다.
'카스 온라인' 좀비 팀 매치 ‘라이벌’에는 총 8개팀, 선수 40명이 참여해 5주간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라이트 좀비 컨트롤 장인 서현욱(공주TV)과 인간 플레이의 정수를 선보인 주성중(공주TV), 헤비 좀비 난입으로 이번 리그 MVP를 차지한 김형민(레드필드) 슈퍼 플레이로 이목을 끌었다.
넥슨 이정헌 사업본부장은 “이번 좀비 팀 매치 ‘라이벌’ 리그는 좀비 섬멸 모드 등 콘텐츠를 보유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개성을 담아낸 대회로, 이색 FPS 리그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선수들이 참여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규 리그 정착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이널 매치’에는 관객 약 700여 명이 방문했다. 또한 '카스 온라인' 홍보모델 진세연 방문 및 응원전, 좀비 코스프레. BJ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 700여 명이 방문한 파이널 매치 현장 (사진제공: 넥슨)

▲ 현장에 방문해 응원전을 펼친 진세연 (사진제공: 넥슨)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3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4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5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6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7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8
내우외환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비판하는 난입 시위까지
-
9
[이구동성] 35% 틈 생긴 스마일게이트 성벽
-
10
시공의 폭풍 재가동, 잘아타스가 '히오스'에 온다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3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4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5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6
숙련모드에 군정까지 '삼국지 14 with 파워업키트' 출시
-
7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8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9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10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