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드라고나’ 2차 테스트 돌입
2010.09.01 11:26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라이브플렉스는 자사의 MMORPG(다중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게임) ‘드라고나 온라인(이하 드라고나)’의 2차 비공개테스트를 9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라고나’는 라이브플렉스가 2년 6개월여 동안 개발한 대작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5월 1차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후 두 번째로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테스트를 위해 지난 8월 13일부터 사전 신청한 총 4만 8천명 중 1만 5천명을 선발하였으며, 게임 클라이언트 파일도 8월 31일부터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테스터 선발에서 탈락되었거나 신청을 하지 못한 유저들도 가맹 PC방에서는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하고 있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를 위해 23인치 모니터, 외장하드, USB 스탠드,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캐릭터가 15레벨을 넘어서면 추첨을 통해 모니터와 외장하드 등을 증정하며, 세오나 산란장 던전의 보스 몬스터 ‘세오나’를 처치하면 총 300명에게 3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각종 버그 및 개선 사항을 게시하면 드라고나 기념 USB 스탠드와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오는 9월 22일까지 ‘드라고나’의 플레이 장면을 UCC 동영상으로 만들어 응모하면 캐논 EOS500D 디지털카메라와 아이팟터치, 문화상품권 등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테스트 첫 날인 9월 1일에는 이벤트 형식의 사전 스트레스 테스트도 진행된다. 정식 서버 오픈 시간인 오후 3시보다 2시간 앞당긴 오후 1시에 한시적으로 서버를 열게 되며, 이 시간 동안 게임 서버의 문제가 발생하여 게임 접속이 안될 경우 해당 시간에 참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정재목 개발 본부장은 “많은 분들께서 이번 테스트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테스트에서 드라고나 만의 개성 있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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