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력에 세밀함을 더했다! 인퍼머스2 플레이영상
2010.09.07 10:3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인퍼머스 2, PAX 2010 플레이영상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능력 액션으로 주목 받은 ‘인퍼머스’의 후속작, ‘인퍼머스 2’의 플레이 영상이 PAX 2010을 통해 공개되었다.
하늘을 날고, 거대한 물체를 들어올리는 등, 주인공의 가공할 초능력을 드러내는데 주목한 이전의 영상과 달리 이번 플레이 영상은 적을 한 명씩 상대하는 실제 전투를 보여준다. 주인공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전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초능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이번 시리즈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근접전 전용 무기의 활용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전기 충격기’를 연상시키는 해당 무기는 주인공이 지닌 ‘전기의 힘’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전기’를 비축해 발사하거나 충격파로 적에게 대미지를 입히는 기본적인 전투 방식은 물론, 승용차를 들어올려 던지는 등 다양한 초능력 활용 방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상 중간부터 등장하는 거대한 몬스터와의 싸움 역시 강한 인상을 남긴다. 몸집이 큰 몬스터와의 전투는 이번 시리즈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것이다.
‘인퍼머스2’는 전작에서 선보인 초능력 액션을 보다 세밀하게 다듬는 데 주목하고 있다. 각 액션의 조작을 보다 세분화해 제공할 뿐 아니라, 주인공의 성장에 따라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의 종류 역시 늘어난다. 전작 ‘인퍼머스’는 전기를 다루는 기본 초능력 외에도 상대방의 기억을 읽거나 상처를 치유하는 등의 특수 능력을 습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간 플레이 영상을 통해, 새로 습득한 기술인 ‘냉기’를 사용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작보다 2배 이상 증가한 볼륨을 자랑할 ‘인퍼머스 2’는 뉴욕 근처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 ‘뉴 마라이스’를 배경으로 삼는다. 이 ‘뉴 마라이스’에는 인간이 설립한 다양한 단체 외에도 외계 세력들이 자리하고 있다. 주인공 ‘콜`은 이곳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여정을 보낸다.
`인퍼머스2`는 2011년 PS3 독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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