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주력 다음카카오, ‘다음’ 빼고 ‘카카오’만 남긴다
2015.09.01 12:25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다음카카오는 1일,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10월,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되어 탄생한 회사다. 당시 양사는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합병을 추진한 바 있다. 다음카카오는 향후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 다음카카오 CI
다음카카오는 1일(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10월,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되어 탄생한 회사다. 당시 양사는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합병을 추진한 바 있다.
다음카카오는 향후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근 카카오택시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홈 등 모바일 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는 점을 들어, PC 웹 서비스 이미지가 강한 '다음'의 이름을 빼기로 판단한 것이다. 변경되는 사명에 따른 새로운 CI 디자인도 조만간 선보인다.
그러나 '다음'에서 제공하던 서비스인 PC 포털과 다음 애플리케이션 등은 유지되며, 사명 '다음'은 브랜드명으로 남긴다는 방침이다.
사명 변경은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여부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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