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엔씨 지분 매각,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다
2015.09.02 12:28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넥슨이 엔씨소프트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엔씨소프트는 2일, 넥슨의 지분 매각설에 대한 답변을 공시했다. 엔씨소프트는 넥슨은 조회공시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매각에 대한 어떤 사안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이어 엔씨소프트는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 넥슨 CI(좌), 엔씨소프트 CI(우)
[관련기사]
엔씨소프트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조회 공시에 대한 답변을 했다. 공시에 따르면 넥슨이 엔씨소프트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인 것은 맞으나, 아직 확정된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2일(수), 넥슨의 지분 매각설에 대한 답변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넥슨은 조회공시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실은 아니라고 답변했다. 이어 엔씨소프트는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이 엔씨소프트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는 소문은 지난 31일(월) 머니투데이에서 보도했다. 당시 엔씨소프트 지분 15.08%를 지닌 넥슨이 이를 전량 엔씨소프트에 되파는 방법을 검토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분 관계가 정리될 것이라고 보도됐다.
이에 대해 넥슨은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 역시 “지분 매각 여부는 넥슨이 결정하는 것이라 밝힐 수 있는 부분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2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3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잘 되니, 스팀에 표절작 등장
-
4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5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6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7
[이구동성] 실물 패키지? 나가주세요
-
8
넥써쓰 장현국 "원스토어 적자 해소 위한 해법은…"
-
9
[오늘의 스팀] 2년 만에 업데이트, 그랑블루 리링크 94% 긍정
-
10
한화, 中 BLG에 패배... 한국팀 없는 MSI 결승 우려
많이 본 뉴스
-
1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2
[오늘의 스팀] 정식 출시한 팰월드, 판매·동접 모두 화제
-
3
소아온 신작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 메타 64점 혹평
-
4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5
지루한 반복 파밍은 끝났다, 그랑블루 리링크 엔드라그
-
6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7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8
붉은사막 "스위치2 버전 출시와 멀티플레이 검토 중"
-
9
[오늘의 스팀] 2년 만에 업데이트, 그랑블루 리링크 94% 긍정
-
10
[오늘의 스팀] 뱀파이어+스타듀 밸리, 신작 ‘문라이트 피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