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고나 온라인, 300의 정예 결사대 모집
2010.09.16 16:12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2차 비공개테스트를 마치고 마무리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드라고나 온라인’이 정예 결사대 3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 www.liveplex.co.kr)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게임) ‘드라고나 온라인(이하 드라고나)’의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게임 체험 및 집중 테스트를 위한 ‘드라고나 300 결사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라고나’는 지난 9월 1일부터 5일간 총 4만 8천여 명의 신청자 중 1만 5천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2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제한된 인원에서도 동시접속자수 3,1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되었다.
‘드라고나’의 다음 서비스 일정을 준비하고 있는 라이브플렉스는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을 만들어 가기 위해 3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하여 정식 서비스 이전에 미리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과 동시에 각종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점검한다.
‘드라고나 300 결사대원’은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dragona.gameclub.com)에서 모집하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300명의 결사대원은 오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시간 제한 없이 별도로 마련된 결사대 서버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게시판을 통해 문제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제시할 수 있다.
선정된 300명 중 캐릭터 상위레벨 20명과 게임 진행 리포트를 게시한 유저 중 20명에게 각각 5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참여 만으로도 30명을 추첨해 3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활동 정도에 따라 공개서비스 시작 시 캐릭터이름의 우선 선정 기회를 제공하며, 최고의 결사대 활동을 보여준 2명에게는 드라고나 운영팀으로 채용할 수 있는 면접의 기회가 주어진다.
라이브플렉스 정재목 개발 본부장은 “지난 비공개테스터에서도 많은 유저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유저와 함께 만들어 가는 ‘드라고나’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개발 작업의 완성도를 높여 빠른 시일 내에 공개서비스에 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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