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잔혹동화,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영상
2010.09.16 19:17 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TGS 2010 영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소재로 한 잔혹 액션,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의 TGS 2010 트레일러이다.
해당 트레일러는 주인공 `앨리스`가 게임의 주요 무대인 `이상한 나라`로 끌려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화재로 부모를 모두 여윈 `앨리스`는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에 따라 `앨리스`의 마음에 자리한 또 다른 세계, `언더월드`는 큰 혼란에 빠지고 `앨리스` 본인 역시 무서운 환각에 시달린다. 영상에서도 `앨리스`가 쇼윈도에 비치는 부모의 환영을 발견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작,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에서 그녀는 `언더월드`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여정을 보냈다.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는 10년 간의 수감 생활 끝에 완벽하게 자신의 마음을 치료하고 퇴원한 `앨리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러한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잔혹한 액션과 동화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게임의 주요 스토리는 이러하다. 전작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에서 ;`언더월드`의 혼란을 잠재웠다고 생각한 `앨리스`는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사회에 복귀한다. 그러나 퇴원 이후, 그녀는 다시 악몽과 환각에 시달리는 삶을 살아간다. 결국 다시 수용소에 감금된 그녀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또 다시 `언더월드`로 향한다. `앨리스`가 없는 10년의 기간 동안, 더욱 큰 혼란에 빠진 `언더월드`는 이전보다 더욱 흉악스런 모습으로 그녀를 맞이한다.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는 2011년 PC, PS3,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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