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6BR 한국대표 ‘Whyworks’ 투극 4강 올라
2010.09.27 17:48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엔스타게임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투극 2010’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팀 중 철권6 BR에 참가한 ‘Whyworks’ 팀(주정중:나락호프, 김제우:냉면성인, 전지명:아뚱)이 4강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Whyworks’ 팀은 대회 첫 날 열린 철권 6BR 경기 32강에서 ‘사요나라실비아’ 팀(일본)을 3 대 0으로 꺾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며, 16강과 8강에서는 ‘역경 히어로즈’ 팀(일본)과 ‘칸사이 와레와레크라스’ 팀(일본)을 모두 3 대 2로 제압했다. 일본의 ‘관광메인’ 팀과 만난 4강에서는 김제우 선수가 1세트를 따내며 상승세를 이었으나, 엎치락뒤치락하는 흐름 끝에 2 대 3으로 석패했다.
투극에서 2007년 준우승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보이지 못한 철권 종목은 이번 ‘Whyworks’ 팀의 4강 진출을 쾌거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특히 팀의 막내인 전지명 선수의 대활약은 큰 성과였다.
그러나 철권 6BR 외 출전한 ‘블레이블루컨티뉴엄 시프트’, ‘스트리트 파이터3 : 3rd 스트라이크`, ‘스트리트파이터4,’ 종목에서는 한국 대표팀 모두 1차전 탈락했으며, ‘킹오브파이터즈2002 언리미티드 매치’ 국가대표인 박태웅 선수는 대회 당일 스스로 경기를 포기해 기권패됐다.
엔스타게임은 이번 ‘투극 2010’에 국내 최초로 한국대표를 선발할 수 있는 시드권을 획득해 8월~9월에 걸쳐 ‘투극 2010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으며, 한국 대표선수단 전원에게 일본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기도 했다. 웹하드업체인 제트파일도 한국 대표선수단을 일부 후원했다.
엔스타게임 남효석 대표이사는 “원정 경기에서 국가대표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 모두가 자랑스럽다.”라며 “향후 격투게임 전문 방송 스튜디오 구축 후 열릴 엔스타게임의 새로운 리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4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5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6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7
역전재판 신작 발표되나? 25주년 기념 일러스트 공개
-
8
[TGS 26] 파레이돌리아 日 반응 "120분 기다려도 좋았다"
-
9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10
명조 공식 카드게임 30일 출시, 첫 간판은 파수인
많이 본 뉴스
-
1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
2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3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4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5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6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7
[TGS 26] 김형태 “AI 영상은 실험, 죄송스럽다”
-
8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9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10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