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인도네시아 전통 문화 `데와타` 맵 오픈
2010.09.29 19:20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인도네시아의 전통 문화와 풍경을 반영한 글로벌 맵 ‘데와타’를 오늘(29일) 업데이트했다.
‘데와타’는 인도네시아어로 ‘여신’을 뜻하는 말로, ‘데와타’ 맵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전통 부족, 가옥, 전설, 자연 환경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문화재 ‘보루보두르 사원’을 새롭게 재현했으며, 열대우림, 화산 지형 등 이국적인 풍경을 게임 내에 담았다.
‘데와타’ 맵은 1개의 마을, 1개의 필드, 2개의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 부족의 전설과 전통 무기, 전통주와 관련된 신규 퀘스트와 ‘센드라와시’, ‘코모도’ 등의 신규 몬스터를 즐길 수 있다. ‘데와타’에 가려면 알베르타의 ‘데와타행 선원’ NPC를 활용하면 된다.
‘데와타’는 일본의 아마쯔, 대만의 쿤룬, 중국의 용지성, 태국의 아요타야, 브라질의 브라질리스와 함께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여섯 번째 글로벌 맵이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세계 각국의 특성과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게임 속에 반영하는 로컬라이징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데와타’ 업데이트를 기념해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와타’ 지역을 탐험하면서 느낀 여행기와 스크린샷을 홈페이지(www.ragnarok.co.kr) 내 스크린샷 게시판에 등록하면 23명을 선발해 ‘7무기 제련권’, ‘낡은 카드첩’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데와타’ 신규 퀘스트를 완료하는 모든 유저에게 ‘이그드라실열매상자’를 지급한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장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문화와 이국적인 풍경이 담긴 ‘데와타’ 맵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그나로크는 전세계 66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게임답게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고 교류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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