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FIFA 11` PS2 버전 예약판매 실시
2010.10.08 11:40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EA 코리아는 10월 21일 출시 예정인 `FIFA 11` PS2버전의 예약판매를 금일 10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IFA 11은 더욱 빨라진 선수들의 반응 속도를 통해 속도감 넘치는 플레이를 느낄수 있고 다양해진 컨트롤과 생생한 모션을 통해 현실감 있는 축구 시뮬레이션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이하 EA 코리아)는 10월 21일 출시 예정인 `FIFA 11` PS2버전의 예약판매를 금일 10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IFA 11은 더욱 빨라진 선수들의 반응 속도를 통해 속도감 넘치는 플레이를 느낄수 있고 다양해진 컨트롤과 생생한 모션을 통해 현실감 있는 축구 시뮬레이션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또한 폭넓어진 선수들의 움직임과 시야를 통해 향상된 게임플레이를 체험할수 있다.
커리어 모드에서는 선수, 선수 코치, 구단주 세가지 연대 중 하나를 선택하여 명성을 쌓아 선수와 팀, 그리고 구단을 관리하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여 궁극적인 팀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축구게임 사상 최초로 골키퍼 입문 모드를 통해 골키퍼가 되어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FIFA 11 PS2 버전의 예약 구매자에게는 전문 축구 잡지 ‘포포투 10월호 ‘ 가 증정될 예정이다.
FIFA 11의 PS2 버전은 10월 21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심의등급은 전체이용가이며 FIFA 11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FIFA.EASPORTS.COM) 에서 얻을 수 있고 스크린 샷은 웹사이트(http://info.ea.com)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2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3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4
최연규 등 원작자 참여,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만든다
-
5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6
[오늘의 스팀]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유저 평가 ‘압긍’ 달성
-
7
이터널 리턴 팀 팬 행사에 선수 '노쇼', 결국 계약 해지로
-
8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9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시리즈는 계속된다
-
10
헬다이버즈 2 PC 용량, 154GB에서 23GB로 대폭 감소
많이 본 뉴스
-
1
이터널 리턴 팀 팬 행사에 선수 '노쇼', 결국 계약 해지로
-
2
스팀과 에픽서 ‘출시 불가’ 판정된 게임, 검열 논란 불러
-
3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4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5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6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7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8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9
약속과 다른 유료 클래스, 라스트 에포크 스팀 평가 '나락'
-
10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