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를 이겨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일 본선 개막
2010.11.03 13:52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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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골든마우스 소유자, 이영호
오는 3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가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본선이 시작된다. 개막전에서는 A조 우정호 vs 박준오(화승), B조 조일장(STX) vs 박성균(폭스), C조 박지수 vs 박수범(MBC게임)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시즌은 3회 우승을 차지한 이영호를 상대로 기존 강자 김택용, 송병구, 이제동은 물론 각 팀 신진 세력 등 신구 프로게이머들이 모두 출전한다. 데뷔 후 3 년 만에 처음으로 스타리그 본선에 오른 박재영(이하 KT)을 비롯, 남승현, 정경두(SKT), 한두열(하이트), 김민철(웅진) 등 로열로더 후보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시즌 우승자 이영호(KT), 준우승자 이제동(화승), 공동 3위 송병구(삼성전자), 윤용태(웅진) 등 16강 시드자를 비롯해, 김택용(이하 SKT), 정명훈, 박재혁, 염보성(MBC게임), 김성대(KT), 박세정(폭스), 김구현(STX), 구성훈(화승), 신상문(이하 하이트), 신동원, 김명운(웅진),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선발된 김윤환(STX) 등 36강 시드자, 예선을 뚫고 본선에 합류한 우정호(이하 KT), 박지수, 전태양(이하 폭스), 이영한, 진영화(이하 하이트), 이경민, 김상욱, 한상봉(SKT) 등, 총 36명의 선수가 대회에 출전한다.
하이트는 총 8명의 선수를 본선에 진출시키며 최다 본선 진출팀이 됐다. 그 다음은 총 7명의 선수를 진출시킨 KT였으며, STX와 SKT는 총 5명의 선수를 진출시키며 뒤를 이었다. 지난 시즌 박정석과 민찬기를 진출시킨 공군은 아쉽게도 이번 시즌 단 한 명의 선수도 본선으로 올려보내지 못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은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24명과 36강 시드자 12명을 합한 총 36명이 맞붙는다. 한 조에 3명씩 12개조로 나눠 3전 2선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펼친다. 각 조 예선을 통과한 두 명의 선수가 먼저 맞붙고, 여기서 승리한 선수가 36강 시드자와 대결을 펼쳐, 최종적으로 이긴 선수가 16강에 진출한다. 경기는 한 주에 3개조씩 4주간 진행되며, 수요일에 1차전이, 금요일에 2차전이 각각 펼쳐진다.
맵은 이번 시즌 신규 맵인 ‘글라디에이터’와 ‘패스파인더’, 프로리그 공통맵인 ‘아즈텍’이 사용된다.
대회의 총 상금은 1억 800만원이며 우승상금 4000만원, 준우승상금 2000만원을 비롯해 36강까지 상금이 각각 차등 지급된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은 3일부터 4주 간 매주 수,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게임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박카스 스타리그 전용 트위터(twitter.com/thestarleague)를 운영한다. 선수 대기실 등에서 스타걸 최은애, 서연지가 직접 전하는 다양한 뒷이야기가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1회차]
A조 1차전
우정호(토스) vs 박준오(저그)
B조 1차전
조일장(저그) vs 박성균(테란)
C조 1차전
박지수(테란) vs 박수범(토스)
*맵은 세 조 모두 패스파인더, 글래디에이터, 아즈텍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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