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새로운 수장에 키미시마 타츠미 전무 선임
2015.09.14 20:00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닌텐도는 1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키미시마 타츠미 전무 이사를 새로운 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키미시마 신임 대표는 16일부터 지난 7월 별세한 이와타 사토루의 뒤를 이어 닌텐도를 이끌게 된다. 키미시마 신임 대표는 1998년 닌텐도 입사한 뒤, 2000년 포켓몬 대표 이사에 취임됐다


▲ 새로운 수장을 발표한 닌텐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관련기사]
닌텐도는 1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키미시마 타츠미 전무 이사를 새로운 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키미시마 신임 대표는 16일부터 지난 7월 별세한 이와타 사토루의 뒤를 이어 닌텐도를 이끌게 된다.
키미시마 신임 대표는 1998년 닌텐도 입사한 뒤, 2000년 포켓몬 대표 역임했다. 이후 2006년 닌텐도 아메리카의 북미 대표로 취임했으며, 현재는 경영총괄 겸 총무 본부장 등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임시 대표를 수행했던 미야모토 시게루 전무와 타케다 겐요 전무는 16일부로 각각 크리에이티브 '펠로우(정보 개발 본부장)'과 기술 '펠로우(통합 개발 본부장)'에 임명된다. 펠로우은 뛰어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에 대한 지도와 조언을 하는 역할로 대표 이사 중에서만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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