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7개국 수출 `라임오딧세이` 글로벌 흥행 청신호
2010.11.12 10:42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게임개발업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11월 12일 금일, 북미-유럽-남미를 기반으로 한 게임 전문 퍼블리싱 기업인 ‘아에리아 게임즈 엔터테인먼트`와 자사에서 개발중인 체인징 MMORPG ‘라임 오딧세이’의 ‘북미-유럽 온라인 게임 시장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아에리아 게임즈 엔터테인먼트는 일본의 ‘아에리아 주식회사’와 ‘란 홍’ 대표이사가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된 온라인 게임 업체. ‘샤이아’와 ‘로한’, ‘라스트 카오스’ 등 다양한 한국 게임 업체들의 온라인 게임들을 기반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세를 기록 중이며, 최근에는 남미 지사를 설립하고 라인업을 확충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에리아 게임즈 엔터테인먼트와의 수출 계약을 통해 북미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과 유럽 27개국에 라임 오딧세이를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무엇보다 신생 게임업체임에도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기 이전부터 총 37개국에 자력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근 시일 내에 대만과 중국 시장 또한 계약이 예정돼 있는 만큼 해외 온라인 게임 시장의 관심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에리아 게임즈 엔터테인먼트 란 홍 대표이사는 “북미-유럽 온라인 게임시장에 라임 오딧세이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쁩니다. 수 년간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정성과 열정을 다해 개발에 전념해왔고 그 결과 우수한 MMORPG가 탄생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특징과 흥미진진한 플레이가 결합된 이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게 돼 매우 고무적이며, 2011년 전 세계 게임시장에서 손에 꼽힐 성공적인 게임이 될 것으로 의심치 않습니다.”라고 이번 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 황병찬 대표이사는 “북미와 유럽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에리아 게임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임 오딧세이를 서비스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라며 “많은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파트너사를 통해 북미와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의 스케줄 계획에 따르면 라임 오딧세이는 오는 2011년 중순경 북미권 지역에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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