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IP 기반 모바일게임 오픈마켓 진출
2010.11.15 14:01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기반의 모바일게임이 글로벌 오픈 마켓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전세계 회원수 4,5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모바일 사업을 자회사 네오싸이언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풀 네트워크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모바일 스토리’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개발돼 12월 초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라그나로크 모바일 스토리’는 아기자기한 캐릭터, 다양한 직업군, 방대한 세계관 등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한 MMORPG 장르의 모바일게임으로 올해 3월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게임을 즐기고 있어 현지에서는 이번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라그나로크 모바일 스토리’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향후 국내는 물론, 중국 등 해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바이올렛’ 등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 중이며,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 마켓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오노 도시로 그라비티 대표이사는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해 PC, 모바일, 콘솔 등 멀티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해 글로벌 오픈 마켓을 공략할 것”이라며, “국내의 경우 게임 오픈 마켓의 제약 때문에 출시 일정을 발표하기 어렵지만, 내년 중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3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4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5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6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7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8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9
12일부터 넥슨 서비스, 오버워치 사전 다운로드 시작
-
10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4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5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6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7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8
[롤짤] 1승이 아쉬운 LCK 상위권, 오너 제외한 T1 패배
-
9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10
[오늘의 스팀] 첫 95% 할인, 25주년 고스트 리콘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