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곽한얼, 스타2 패치가 저그에 날개를 달았다!
2010.11.15 22:24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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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말투와 귀여운 외모가 특징적인 곽한얼
독특한 화법으로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4차원 테란 곽한얼이 3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저그의 2연속 우승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김원기와 임재덕은 원래 실력이 뛰어난 데다 패치라는 날개를 달았으니 우승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즌 1 시절, 저그킬러로 유명세를 떨친 곽한얼, 이번 대회 그의 저그전은 어떠한 양상으로 진행될 지 궁금하다.
세 시즌 모두 본선에 진출했다. 소감이 어떤가
곽한얼: (음흉하게 웃으며) 좋다.
이번 예선도 통과할 자신이 있었는가?
곽한얼: 속편하게 경기에 임했다. 잘 되면 될 것이고, 안 될 팔자면 일이 잘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지난 시즌에서 몸도 안좋은데 미국에도 다녀와서 힘들지 않았나?
곽한얼: 힘들어서 졌다기 보다는 시즌1 때 8강에서 받은 충격이 너무 컸다. 그게 탈락의 요인인 것 같다.
시즌 1에서 저그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패치 이후 저그를 상대하는 경기에서 잘 적응하지 못한 것 같다.
곽한얼: 많이 연습하지 못한 것이 주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연습에 할애할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시즌에 본인의 우승 가능성을 전망한다면?
곽한얼: 10분의 6에 2에 8승이다. (실제로 이렇게 대답했다.)
해석이 불분명하지만 자신있다는 뜻인가?
곽한얼: 뭐 어디가서 꿀릴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많은 테란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우승은 저그가 하고 있다. 이 점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곽한얼: 본선에 진출한 저그들은 원래 실력도 상당했는데, 1.1.2 패치로 날개를 달았으니 그들의 2연속 우승은 당연한 결과다.
오늘 경기에서는 저그를 만나지 않았는가?
곽한얼: 마지막 경기에서 3병영 체재로 갔었는데 상대 맹독충 러시에 입구가 뚫리면서 건설로봇까지 노출됐다. 힘든 와중에도 막아낸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번 시즌 목표는 어느 정도를 바라보고 있는가?
곽한얼: 밝힐 순 없지만 4강에 진출하면 뽀뽀를 해준다는 사람이 있어서 4강 진출이 목표이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곽한얼: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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